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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드림교회
그동안 안양교회는 국내 여러 교회를 개척 지원한 바 있지만, 분립개척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시도였습니다.
통상 모(母)교회가 여러 지역에 지교회를 설립하거나 대형 교회의 이름을 공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안양교회의 분립개척은 온전한 독립적인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시도였습니다.

임용택 담임목사는 안양교회가 더불어 큰 숲을 이루는 방법이 바로, 건강한 분립개척에 있음을 깨닫고 분립개척의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2018년 10월, 기획위원회에서 80주년 기념교회 분립개척을 의결하고 분립개척준비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파송교역자는 안양교회 교육목사로 섬기고 있던 한원찬 목사로 결정되었습니다.
분립개척 과정
2018.10.7.   기획위원회에서 창립 80주년 기념교회 개척하기로 의결
2019.5.12.   기공예배
2019.11.3.   봉헌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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